<>-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한글 워드5.0" "한글엑셀" "파워포인트" 전자 메일" 등 4가지 소프트웨어를 한데묶은 "마이크로오피스4.0" 을 내놓고최근 대대적인 판촉에 나서자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 사들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
소프트웨어유통사들은 기존에 단품으로 판매했던 "한글워드5.0" "한글 엑셀 의 재고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딜레마에 빠져있고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사들 은 MS사의 파상적인 광고공세에 국산소프트웨어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걱정. 이와 관련, 업계의 관계자들은 "오피스4.0의 상품중 프리젠 테이션용 제품인 "파워포인트"와 전자메일 제품인 "한글메일3.1"의 경우 개인사용자들이 쓰기에는 적합치 않아 개인용 시장은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소프트웨어 판매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체 수요는 상당 부분 잠식될 것" 이라며 국산소프트웨어의 장래에 우려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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