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 케미컬(대표 이병윤)이 첨단 소재인 정전기 제어용 백색 도전성 분말을 개발, 양산한다.
도전성바닥재 전문 생산업체인 상진케미컬은 그동안 일본 등 외국에서 전량 수입 해온 백색 도전성 초미립 분말의 개발에 성공, 2억원 규모의 양산 설비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kg당 6만원에 수입해온 이 소재 가격이 2만원선으로 내려갈 전망이어서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색도전성 분말은 정전기 제어용의 도전성 필름이나 도료 등의 원료로 쓰이는 전자 재료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 소재를 이용한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상진케미컬은연말께부터 월 2톤이상의 백색 도전성 필름을 양산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