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수기를 맞아 매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용산PC상가에 외부에서매장을 갖고 영업하는 외지 상인들이 자주 출몰해 용산상가 상인들이 골치.
이들얌체상인들은 주로 PC주변기기 제품들을 덤핑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광고 전단을 용산 6개 PC상가에 뿌리고 다니며 용산상가를 찾는 고객들은 물론 상가내 일선 판매상들까지 유혹하고 있다는 것.
용산관광터미널 상가의 한 상인은 이와관련, "최근 강남지역을 비롯해 외부에 사무실을 둔 수입업체나 판매상들이 용산상가로 몰려와 얌체 장사를 하는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며 "날은 덥고 가뜩이나 장사도 잘 안되는 상황에서 이들까지 신경쓰려니 정말 짜증만 난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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