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가 지난해 국내 전기.전자업체중 가장 큰 규모의 매출 및 순이익을 달성했고 동호전기가 최고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한국능율협회가 지난해 매출실적 3천대 기업안에 든 전기.전자 관련 기업 2백1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92 년보다 33.6%가 늘어난 총 8조1천5백47억5천8백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을 비롯 1천5백45억9천6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모두 1위를 차지했다.
<표참조>2위는총 매출액 4조3천2백35억6천4백만원을 달성한 금성사가,3위는 2조37억5백만원을 기록한 대우전자가 차지했다.
매출액증가율면에서는 동호전기가 92년보다 1백85.1%가 늘어난 1백67억4천 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기.전자업체중 수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전자가 1백 68.7%의 매출액 증가율로 2위를,인회산업이 99.7%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전기.전자업체중 매출액이 1조원이 넘는 업체는 삼성전자,금성사, 대우 전자,현대전자산업,삼성전관등 5개사이며 매출액 1천억원이 넘는 업체도 40 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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