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그룹들이 지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및 교류를 더욱 강화 하기 위해 지방에서 대기업의 경영노하우와 그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 등을 설명하는 모임 을 잇따라 가질 계획이다.
2일전국경제인 연합회에 따르면 대기업 그룹들은 지방에서의 설명회를 통해 경영혁신 운동을 지방 중소기업에까지 확산시켜 국가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 을 세우고 지방설명회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같은계획 아래 삼성그룹은 오는 8일 처음으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
경북지역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삼성그룹 신경영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하기로 했다.
삼성그룹은이 설명회에서 삼성이 대구.경북지역에서 벌일 투자.산학협력.사 회활동 등 계획을 지역경제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삼성은대구지역에 이어 다음에는 전주.광주.부산.인천.대전.수원.춘천.청주 등 지역에서 연고 그룹 관계자를 참석시킨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대우그룹은 "세계경영과 자동차산업 육성계획"에 관해 전주에서 설명회 를 가진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현재 세부작업을 추진중이다.
이밖에럭키 금성.현대그룹등도 기업이미지제고와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설명회를 갖기로 하고 계획안을 마련중에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그룹 들은 이 기회를 통해 지방기업의 경영애로 파악 및 해소 방안을 강구하고 경제정책 현안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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