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스기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생산구조의 고도화와 내수기반 확충이무엇보다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산업연구원(원장차동세)은 최근 연구보고를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기 기의 경우 국제경쟁력이 크게 뒤져 있어 생산자동화 추진과 함께 핵심부품에 대한 설계능력 부문에서 대외의존도를 낮춰 경쟁력을 높이는 게 절실 하다고밝혔다. 또 국내의 경우 선진국보다 가스보급률이 낮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가스 보급 확대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가스기기업체들도 AS를 강화하고 업체 간 과당경쟁도 줄여 내수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연구원은특히 관계당국이 가스기기업체에 해외시장 정보 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전시회 참여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업체들도 나름대로 해외 시장 전문 세일즈맨을 육성, 가스기기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현재의 불황을 이겨낼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국내의 가스 관련 통계자료가 크게 부족하다고 밝히고 정부와 업계 가 공동으로 각종 통계자료를 상호교환하고 분석, 정리하는 시스템이 조속히 구축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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