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펜티엄 PC를 완벽하게 지원해주는 5백60MB급 3.5인 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삼성이 이번에 개발한 5백60MB급 HDD인 "SHD-30560A"는 2백80MB의 3.5인치 디스크 2장을 이용해 디스크 한 장에 신문용지 2년2개월치에 해당하는 1만8 천4백장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제품은 슈퍼 VHS헤드보다 정밀한 MIG(metal in gap) 헤드를 채용하고 있어 펜티엄 PC의 DMA(direct memory access)기능을 지원, 데이터 전송중에도 CPU가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현재 세계 유수 HDD업체들이 공급중인 5백40MB급 HDD보다 20MB의 정보를 더 저장할 수 있고 확장 IDE 인터페이스 방식을 채택,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 가 11MB이며 디스크 회전속도는 3천6백mpr이다.
평균탐색시간은12ms이며 1백28KB의 버퍼 용량을 갖고 있다.
이밖에사용자가 일정시간 HDD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상태 모드로 돌아가 소비전력을 1.5W까지 줄일 수 있으며, 평균 수명은 25만 시간에 달한다. 삼성 전자는 이 제품외에도 2백80MB급 "SHD-30280A"와 4백20MB급 "SHD-30420 A"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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