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 가두서명운동 나서

*-한국전력공사가 키 펀칭 방식으로 처리해온 전기 요금 영수증을 즉석에서 발급해주는 쪽으로 업무 개선을 추진하자 이 업무를 대행해 온 용역 업체들 이 가두 서명을 벌이는 등 공동적으로 저지책 마련에 분주.

통합공과금제도의 개선에 나선 한전은 오는 9월1일부터 직원이 핸디 터미널 을 들고 다니면서 검침시 즉석에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자 연희전산, 한국정보시스템, 한국전산, 극동데이타 등 데이터 처리 용역을 해온 업체들이 가두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

이들업체는 이번 주초까지 한전이 마주 보이는 KOEX 광장에서 가두 서명을 벌였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아래 각 업체별로 서울 및 경인 지역의 주요 역 등을 분담해 가두 서명 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을 마련.

이에대해 관련업계는 "계란으로 바위깨기가 아니냐"며 어떤 성과를 거둘 지에 관심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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