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 설계와 PC용 영상처리보드 생산에 주력해 왔던 (주)건인(대표 변대규 이 멀티미디어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건인은최근 가전부문에 기초한 멀티미디어시스템 개발에 적극 나서 면서 각종 멀티미디어용 확장카드사업도 본격화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대화형CD와 멀 티미디어용 키트 등 각종 멀티미디어기기를 자체 연구소인 주 건인부설연구소에서 개발중이다.
이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멀티미디어 개발사업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되고 있는데 가정용 멀티미디어시스템이 주류를 이루며 연말 까지는상품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인은지난달에 멀티 미디어 CD반주기인 휴맥스(모델명:CDD-2000)를 출시하 면서 멀티미디어 시장에 참여했는데 가정용인 반주기는 CD 한장에 2천5백곡 이상의 노래가 수록할 수 있으며 6만5천컬러의 고화질 배경영상과 그래픽이 내장돼 있다.
건인은서울 5군데와 지방도시에 총판점을 두고 있으며 판매망 구축이 완료 되는 올 가을부터는 월4천대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10월께에 는 업소용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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