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박희준)이 기존 총판점과 별도로 수도권 지역에 5~ 6개의 모토로라 전문판매점을 신설한다.
3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유통망 다양화를 꾀할 목적으로 기존의 8개 총판과는 별도로 모토롤러의 무선호출기와 휴대형전화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문판매점을 시범적으로 모집한다는 계획 아래, 현재 5~ 6개의 판매점을 선정, 매장 CI작업을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사가 개설중인 전문점은 모토롤러 브랜드의 휴대형 전화기와 무선 호출 기만 전시.판매하는 원스톱 쇼핑체제로 운영되며, 철저한 소매(RETAIL )중심 의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들은 모토로라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휴대형전화기 위탁 대리 점 운영문제, 제2사업자인 신세기이동통신의 본격 영업 활동 등 다가오는 이동통신기기 유통질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소매 중심의 영업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풀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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