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전화기의 수요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다.
29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대형 전화기의 수요는 올들어 매월 1만대 이상씩 증가하면서 지난달에 5만대까지 올라갔으나 이달 들어서는 4만7천여대에 그칠 것으로 추산돼 수요증가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같은현상은 이달 휴대형 전화기 신규 가입자수가 지난달 4만3천명 보다 2천명이 증가한 4만5천명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태에서 나타 났으며 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형 전화기를 새로 교체하려는 대체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이번달부터 여름철 비수기가 시작된데다 새 기종이 나오지 않아 소비자 들이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것도 주요인으로 보인다.
업계의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판매중인 대부분의 휴대형 전화기가 출 시된 지 6개월이상이 지난 구형제품이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리고 있다" 며 "제조.수입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기전까지는 당분간 이러한 주춤세는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