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지난 10년간 끌어온 미국의 한국산 컬러TV에 대한 반 덤핑 조사에서 최근 미 상무부로부터 조사중지 결정을 받음으로써 국내 최초 로 컬러TV 반덤핑제소에 관한 문제를 청산하게 됐다.
미상무부는 지난달 23일 금성사와 제소자인 미국의 제니스사 및 유니언(산 별노조) 이 공동으로 요청한 금성사에 대한 반덤핑 조사중지 요청이 미국의 법규상 타당하고 이해 관계자들의 반대가 없어 수락한다는 내용의 관보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미 무역재판소(CIT)에 계류중이던 국내 가전3사의 한국산 컬러 TV반덤핑 관련 법정소송에서 금성사가 가장 먼저 문제를 해결하게 됐으며, 그동안 예치했던 2천만 달러 이상의 반덤핑관세를 환급받게 됐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