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대표 김상면)가 정특성온도계수(PTC) 서미스터와 자석 생산을 크게늘린다.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자화전자는 생산품목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품질 의 서미스터와 자석 모델을 잇따라 개발,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있다.
TV와 모니터에 쓰이는 자기소거용 PTC 서미스터를 생산해온 이 회사는 최근 모터기동용과 히터용 개발에 따라 10억원 가량을 투입, 소성로를 2개에서 더 늘리기로 하는 등 신제품 양산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모터기동용과히터용 등을 생산키 위한 소성로 증설이 이루어지면 이 회사의 PTC 생산능력은 현재 연간 3천5백만개에서 7천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자석의경우 각종 모터 및 센서용 플래스틱 자석과 희토류 자석의 개발에 이어 최근 복사기, 팩시밀리, 프린터 등의 핵심부품인 마그넷 롤을 국산화, 이의 생산도 본격 추진키로 했다.
특히그동안 전량 수입되던 마그넷롤은 연간 10만개의 생산설비를 갖춰 내수 는 물론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자화전자는 또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고 있는 컬러 TV용 PCM( Purity Convergence Magnet)의 생산설비도 확충, 연간 생산능력을 3천6백만 개에서 5천만개가량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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