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최근들어 독자적인 사내환경기준을 마련해운영하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울산 상의가 울산지역 92개기업체를 대상으로 사내환경기 준운영실태를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4%가 대기와 수질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사내 환경기준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
또조사대상응답업체 가운데 85%가 환경문제와 관련해서 생산공정 개선대책 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그린라운드대책마련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회사제품과 관련된 외국의 환경규제관련정보를 수집하는 채널을 만들어 운용 하는 업체도 70%를 넘어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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