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시행 예정인 범용 선불카드에 대한 현장 테스트가 다음달 4일 부터10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다.
범용선불카드 발행 주체인 7개 카드회사와 선불카드 조회기 공급 업체인 인 텍크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약 4천장의 선불카드를 발행, 현장 테스트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선불카드를 사용토록 하는 방법으로 선불카드 시스팀 현장 테스트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당초현장 테스트는 27일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국민카드사 사옥 이전 문제 등 내부 사정으로 다음달초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선불카드 조회기는 롯데백화점.호남정유와 일부 편의점.수퍼 마킷에 설치되어 있으며 범용 선불카드가 본격 공급될 9월까지는 약 5천개의 선불카드 조회기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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