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가 발주한 지하철 5.7.8호선 변전소 및 정거장용 몰드 변압기 재입찰도 유찰돼 24일 수의시담에 부쳐진다.
23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지난 21일 실시한 서울지하철 5, 7, 8호선 변전소 및 정거장에 사용될 총74억4천2백만원 상당의 몰드 변압기 4백80여대 에 대한 재입찰이 유찰돼 24일부터 그동안 투찰에 참여한 업체들중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시작으로 수의시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10일 첫 입찰에 부쳐진 이래 이번까지 두번째 유찰된 몰드변압기 구매입찰에는 그동안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금성. 효성.이화전기.유성정밀등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수의시담도 입찰에서와 마찬 가지로 변전소용 대용량(43억원상당) 과 정거장용 소용량(30억원상당)등 두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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