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삼테크(대표 이찬경)가 기존 제품에 비해 컴팩트하면 서도 용량및 기능이 확장된 486SX급 소형 노트북PC "볼텍 X"를 수입, 내달부 터 시판에 나선다.
이제품은 무게가 1.8kg에 불과해 기존 노트북PC에 비해 이동하기에 훨씬 간편하며 크레디트 카드 크기의 카드만 꽂으면 용량및 기능 확장이 가능한 PCMCIA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HDD, FDD, 배터리, 트랙볼 등을 필요에 따라 뗏다 붙일 수 있으며 소형노트북 PC로는 드물게 9.5인치 LCD를 채용했다. 소비자 가격은 1백50만원(부 가세 별도) 삼테크는 이 제품을 내달부터 주력판매한다는 방침 아래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 SEK 94)에 출품, 고객이미지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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