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CD관련 타이틀 시장이 커지면서 이의 제작도구인 CD리코더(CDR)시 장도 활기를 띠고있다.
2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CD-롬 타이틀 등 각종 CD관련 타이틀개발에 착수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CDR의 판매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지난해 까지 월10 15대 규모의 시장에 불과했던 CDR시장이 현재 월 50~60대 수준으로 크게게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멀티미디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CD-I, CD-RO M, 포토CD, 그리고 비디오 CD 타이틀 시장이 급성장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타이틀 제작에 필수적인 장비인 CDR의 수요가 늘고있기 때문이다.
또한타이틀 제작업체뿐만 아니라 대량의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체.도서관.연 구소 등에서 각종 정보를 CD로 담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초창기 국내에 들어왔을 때 1천만원이 넘었던 제품이 최근에는 4백만~8백만원(소프트웨어 포함 가격)정도로 크게 떨어진 것도 CDR시장 활성화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다우기술이 올 3월부터 일본 리코사로부터 CD-리코더(모델명 RS92 00CD) 를 수입, 월 10대 이상 판매하고 있는 것을 비롯 삼성물산이 필립스사 의 제품를 수입.판매하고 있고 영트레이딩과 양재시스템도 각각 소니사와 필 립스사의 CDR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컴퓨나라.대민전자.한국코닥 등이 최근 CDR판매업무를 시작 현재7 8개업체가 CDR판촉에 적극 나서고있다.
CDR은WORM(공 CD)CD에텍스트.그래픽 등 각종 데이터를 입력, 프리 마스터링 작업을 함으로써 CD-롬, CD-I타이틀을 양산가능케 하는 제품으로 올 하반기 에는 월1백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점치고있다.
관계자들은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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