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POS와 PC간의 통신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POS시스팀이 개발 됐다. 동춘엔지니어링(대표 김정덕)은 지난 6개월간 2억여원을 들여 별도의 하드웨어 장비 없이 롬-POS와 PC간에 통신을 포함한 인터페이스를 처리할수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삼성전자의 롬 POS에 연결해 쓸 수 있는 "스토어 프로세서 "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롬-POS와 PC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통신 장비의 일종인 터미널 컨트롤러 TC 가 필요했으나 동춘이 이를 UNIX환경의 PC에서 프로그램으로 해결함 으로써 대당 1백20만원 상당의 일산 TC를 대체하는등 외화의 낭비를 막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동춘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486CPU를 탑재해 선보인 스토어 프로세서는 한대의 PC에 16대까지 롬-POS를 연결할 수 있으며 롬-POS와 PC사이에 특별한 통신장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POS데이터의 전송속도가 빠르다는 게 특징이 다. 또 UNIX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판매와 동시에 상품입력.기능수정. 카드조회 .판매통계자료 출력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모뎀을 설치하여 원거리에서 AS요구가 들어왔을 때에도 컴퓨터통신으로 신속한 AS를 할 수 있다.
한편동춘은 이 시스팀을 가지고 조만간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SW 많이 본 뉴스
-
1
기업 42% “숙련된 보안 인력 부족이 공급망 공격 대응 최대 걸림돌”
-
2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3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6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
7
성남시, 오리역세권 57만㎡ 개발 본격화…AI·미래모빌리티 산업거점
-
8
가온아이, 창립 26주년… 'KAON AI' 앞세워 에이전틱 AI 플랫폼 사업 본격화
-
9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익 전년 比 20.7%↓…매출은 역대 최고
-
10
박찬대, 인천 기후경제 수도 공약…AI·기금·포인트 5대 전략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