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내년에 개통할 국설교환기 물량을 놓고 최근 열린 입찰에 서 잇달아 유찰사태가 발생.
이같은유찰 사태는 대형 디지틀교환기의 경우 신설구매물량이 20만회선정도 에 불과, 국설교환기 4개업체와 미국 AT&T등 5개사가 나눠먹기에는 형편 없이 적은 물량 때문.
여기에다엎친데 덮친격으로 한국통신이 정한 회선당 예정가격도 지난해보다4 5% 낮은 금액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업체들이 희망하는 적정 원가와 는 7~9%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도 잇단 유찰의 주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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