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캘리포니아주 전력공급업체인 퍼스픽 개스 앤드 일 렉트릭사와 손잡고 올연말부터 PC와 TV를 이용, 집안의 전기 시설을 통제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넷워크 서비스를 시험실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인포메이션 넷워크는 궁극적으로 정보 고속도로 등에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시험서비스에는 미국 최대 CATV업체인 텔리커뮤니 케이션즈사(TCI) 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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