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컴퓨터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제품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품판매를 시작했다.
삼보는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중국공업전자부가 전액출자해 설립한 상해중 전타인 설비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제품전시회를 열었으며 이날부터 97년 까지3년동안 모두 20만대의 PC를 중국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삼보가 중국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5종으로 486SX 25MHz와 DX2 66MHz급의 데 스크톱모델 4종과 노트북 수출모델인 "GEM-LITE" 1종이다.
삼보는이 제품을 상해중전타인설비유한공사판매망을 통해 공급한다.
중국의올해 PC 시장규모는 70만대가량이며 98년에는 1백50만대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상해중전타인설비유한공사는현재 프린터를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 중국전역 에 판매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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