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아남산업에 마이크로 컨트롤러(MCU)와 주문형 반도체 (ASIC) 등 비메모리 반도체의 조립.생산을 위탁하기 위해 곧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일간공업신문"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MCU의 생산규모를 현재의 월 1천7백만개에서 내년초 월 2천만개로 늘릴 계획아래 증산에 따른 조립 능력의 부족을 보강하고 생산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아남 산업에 생산을 위탁 할 방침이다.
히타치가외국기업에 반도체의 조립을 발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동사 는 위탁생산을 늘려 수급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남이위탁생산하게 될 제품은 4, 8, 16비트의 각종 MCU와 ASIC으로 아남은 히타치로부터 웨이퍼 처리한 제품을 공급받아 완제품화하고, 히타치는 이 완제품을 일본으로 들여다가 자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히타치는MCU의 생산량을 SH타입을 포함, 내년초 월 2천만개로 증대할 계획 인데 전처리에서는 현재 4MD램을 생산하고 있는 나카. 코후. 모바라공장의 0.
8미크론라인을 MCU용으로 전용, 증산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MCU와 ASIC은 현재 일본내에서는 아키타전자.히타치동도 세미컨덕터 등에서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의 현지법인 히타치세미컨덕터말레이시아에서 조립하고 있는데 증산에 따른 조립능력의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이번에 아남 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아남은히타치에 앞서 일본의 대형반도체업체인 NEC와도 ASIC의 조립 생산을 금년 여름부터 개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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