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영욱) 부설 품질평가센터는 최근 독일의 TUV-PS(독일 기술검정협회)와의 업무협정을 체결, 유럽지역으로 수출하는 전기. 전자제품 에 대한 안정성은 물론 전자파장해(EMI/EMC)에 대해서도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독일 TUV와 협정을 맺은 적용기술범위는 유럽연합 EU 지역에서 채택하고 있는 능동잡음(EMI.전자파 장해)과 수동잡음( EMS.전자파 내성)분야의 모든 기술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따라 생기원은 EU지역으로 수출하는 제품의 인증을 단기간내에 저렴한 경비로 국내에서 직접 처리, 유럽 EMI/EMS규격 승인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EU지역은 독일.프랑스.영국을 비롯한 서유럽국가 대부분이 가입한 세계 에서 가장 큰 단일시장으로 생기원은 EU지역 인증서 발급을 계기로 국내업계 의 수출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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