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전부 고위간부들로 구성된 한국시찰단 16명이 체신부의 초청으로 12 일 내한, 오는 25일까지 2주간의 방한일정에 들어간다.
서선연중국 우전부 판공청주임(체신부 기획관리실장격)을 단장으로 한 중국 대표단은 우전부 2명과 복건 길임 하북 감숙 안휘 호북 강소 협서성등 8개성 우전관리국 부국장급 10명, 내몽고자치구와 회족자치구 각 1명, 천진시 2명 으로 돼 있다.
중국대표단은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체신장관회담에서 합의된 중 국우전부 고위간부 50명의 방한초청계획에 따라 1진으로 방한하게 된 것이다중국대표단은 방한기간중 통신개발 연구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의 통신정책발전, 연구개발경험, 통신망 운용시스팀등에 관해 설명을 들으며 체신부 한국통신 데이콤 한국이동통신 등을 방문, 한국통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또대덕연구단지내 전자통신연구소와 금성 대우 동양 삼성등 교환기생산4사 , 대한전선등 광케이블생산업체, 동아전기 하이게인안테나등 통신관련 중소 업체등 국내산업체를 방문해 양국간 협력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방문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한국통신산업협회 주관으로 국내 통신관련기관대 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 방한성과를 종합평가하고 중국의 통신망현대화계획 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한국업체와의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체신부는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중국 각 지방의 통신관련 고위간부들이 한국 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고 국내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돼 양국간 통신분야협력이 크게 진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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