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이 "주말.휴가철엔 농부가 됩시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말 부 터 전사원과 사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주말휴양농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이회사는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남한강 유원지 주변에 총 2천평 규모의 "주 말휴양농장"을 조성, 희망 사원및 가족들에게 15평씩의 농지를 연회비 1만원 에 임대하고 있는데 땅콩과 감자.옥수수.배추등 10여종의 무공해 곡식과 채소를 직접 재배, 자녀들의 자연학습뿐 아니라 주변 고적답사를 통한 역사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것.
삼성측은임직원및 그 가족들이 영농체험을 통해 농산물에 대한 애착심을 키우고 농촌 현실을 한층 깊이 이해함은 물론 현지농민과의 교류를 통해 회사 이미지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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