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가 전자제품의 소비자사용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고객 신권이" 를 선언, 전자 제품의 무상보증을 2년으로 연장하자 이제까지 하드웨어 유지보수를 업으로 해온 업체들은 초비상.
특히이제 까지 나름대로 독자적인 시장이 형성돼 전문업체들이 영업을 벌여온 PC의 유지 보수와 관련해 우주정보통신, 뉴텍, 한국메카니즘 등은 삼성에 뒤를 이어 다른 PC메이커들이 무상 보증기간을 연장할 경우 연간 2백억원 규모의 유지보수 시장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다른 업체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
그나마유지보수 시장에서 나름대로 규모를 갖고 영업을 해온 업체들은 LAN( 근거리통신망)분야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할 수 있지만 1백여개에 이르는영세업체들은 짭짤한 벌이를 잃어버리게 될까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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