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는 최근 미국 가전유통업체인 하즐라쓰(HAPZLACHH) 사와 기존 수출오더로서는 최대물량인 4천1백만달러어치의 컬러TV OEM수출계약 을 체결, 지난 1일부터 본격 선적에 들어갔다고 8일 발표했다.
아남전자가이번 수출에 나선 제품은 20인치(모델명:CK-2092R)와 14인치 (CK -1492R) 2개 모델로 올해말까지 하즐라쓰에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미주지역에 수출할 예정이다.
아남전자의 컬러TV 대량수출은 2년동안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하즐 라쓰사를 통해 미주지역에 공급해왔던 컬러TV 품질이 미국내 소비자들사이에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남전자가수출에 나선 컬러TV는 CB브라운관 및 AV입력단자, CATV 수신회로 를 채용했으며 화면표시기능과 잡신호제거회로 등이 내장되어 있다.
한편아남전자는 이번 컬러TV 공급계약으로 지난 4월 독일 쾰레사와의 오디 오 독점공급계약체결등으로 올해 수출목표인 6천5백만달러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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