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건설(대표 김정한)이 습식 공기청정 기술개발에 나선다.
8일클린룸 시공 및 관련 장비생산업체인 정일건설은 기존의 필터를 이용하는 방법대신 물분자를 이용해 부유 분진과 가스 및 냄새를 제거하는 습식 공기청정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일은이를 위해 2년간 총5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이중 일부는 정부의 정책자금의 지원을 받아 충당키로 하고 공업기반기술 자금을 신청중이다.
정일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습식 공기청정 기술은 미세 물분자를 공기와 연속 접촉시켜 제진.제균.탈취.탈가스 작용을 함과 동시에 온. 습도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이 기술을 이용한 청정시스팀은 자체 물세척 과정을 거쳐 오염 입자를 순환계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으로 시스팀 내부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반영 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의 유입량을 감소시켜 에너지 절감을 이룰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일은습식 청정 기술을 이용한 청정 시스팀을 오는 96년까지 상품화, 연간20억원 가량의 매출증대를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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