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이동통신(KMT) 충남지사 및 충남이동통신(CMT) 등 대전.충남지역 무선호출사업자들이 이달 안으로 영업장 및 사무실과 교환기 등 기반시설 을 최근 완공된 독자사옥으로 이전한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KMT 충남지사와 무선호출 제 2사업자인 충남이동통신 은 "독자사옥 확보"라는 자사의 중장기 목표에 따라 수년전부터 추진해온 독자사옥을 최근 완공하거나 매입하고 6월말까지 모든 시설을 새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KMT 충남지사(지사장 구영길)는 현재 세들어 살고 있는 동구 용전 동지사를 민원업무와 기지국 관리에 용이한 영업소로 활용하는 한편 서대전 전화국등에 설치된 교환기를 포함, 대부분의 시설을 중구 부사동 새사옥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KMT 충남지사는 부사동시대를 맞아 보다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 및 기지국 신설 등 사업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충남 이동통신 (대표 정인현)은 현 지사에 인접해 있는 7층건물을 매입, 사무실 및 영업장과 교환기 등을 6월말에서 7월초까지 이전할 방침이다.
충남이동통신은특히 "지역기업"이라는 사실과 신선한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 시키기 위해 새사옥에 걸 입간판 등을 특별히 제작하는 한편 문자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새사옥 입주와 함께 고객에게 제공하는등 제 1사업자와의 차별 화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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