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운드(GR)등 환경문제가 주요한 국가적 현안으로 대두된 가운데 대학생 들이 대학구내에 폐캔압축기를 설치, 자원재활용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역 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연합회(회장 이철형.건국대 경제 4)는 지난3일 연세대. 성균관대.경희대.건국대 등 18개대학교 구내에 오는 7월초 모두73개의 캔압축기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측은이를 위해 광고대행사인 월드PR사(사장 정건연)를 통해 대당 4백 만원하는 캔 압축기를 두산 기계에 이미 2~5대씩 발주해 놓았는데 비용은 월 드 PR사가 부담하는 대신 폐캔 압축기 겉면에 대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게재 해 그 광고료를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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