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원효전자상가가 상가 이미지 제고를 중심으로한 PC 매장 활성화 방안 을 마련,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원효전자상가상우회는 최근 원효상가가 용산내 6개 전자상가 가운데 지리적으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매기가 떨어져왔다고 판단하고 이달내에 옥외광고탑및 공동 AS센터를 설치, 대고객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상가관계자들은 지하 1층에 20여평 규모로 마련될 공동AS센터가 이제까지 조립PC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돼온 AS문제를 해소시켜 고객 흡수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