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소프트웨어공모전에서 한국정보공학(주)의 통합패키지 "미래로"가 대상인 체신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금상인 한국통신사장상에는 서울대와 한국컴퓨터가 공동개발한 학술정보시스팀 이 차지했다.
체신부가주관 하고 (사)한국정보처리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 에는모두 63개 작품이 출품돼 김영택교수(서울대)를 위원장으로 하는 7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일 대상등 최종 수장작품이 결정됐다.
이번공모전에서 또 기술상은 삼성 전자의 "사출성형전용시스팀"(데이콤사장 상)과 현대전자의 "HEPS"(한국이동통신사장상)가 공동 수상한다.
이와함께 공동4위에 해당하는 아이디어상은 "하이아트글눈"(한국인식기술) , "KIS-생산관리시스팀"(한국정보시스템), "서류가방"(한국컴퓨터은행)등 3개 제품이 함께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상품상에는 "TSOP"(삼성전자), "임원 정보시스팀"(한국도로공사), "W inC"(두산정보통신), "전자회로설계시스팀"(정시스템), 퍼트웨어 현대정보기술 "시스마"(강철호)등 6개 제품이 결정됐다.
이번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24일 하오 7시 한국프레스 센터에서 베풀어지며 제품내역은 이날부터 KOEX에서 개막되는 "제8회 한국컴퓨터 소프트웨어전시회 SEK 94)"에 특별전시된다.
한편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안은 "미래로"는 문서작성, 표계산, 데이터 베이스 각종 프리젠테이션 도구들이 하나로통합된SW패키지로서"++C" 언어로 작성됐으며 사용환경은 "윈도즈3.1"이 설치된 386급이상 PC이다.
또금상을 안은 "학술정보시스팀"은 도서관의 수서와 대출, 색인작업과 검색 , 장서관리, 출입통제 등의 도서관리시스팀으로서 연인원 3백명 이상이 2년8 개월에 걸쳐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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