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거주지와 무관하게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어느 동사무소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2일관계 기관에 따르면 내무부는 이같은 주민등록 발급 거주지 무관 서비스 를 다음달 부터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배제된 것은 서울시가 시스팀 용량부족 등을 들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인데 서울시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시스팀 이전 작업이 끝난 이후에실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주지무관 서비스는 일반 주민이 타지역 동사무소에서 등초본 발급 신청을 할 경우 그 지역의 관할 시.도청에 설치된 주전산기를 거쳐 거주지역의 관할 시.도 주전산기를 접속, 데이터를 검색한 뒤 발급을 해주는 시스팀으로 이를이용하면 거주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느동사무소에서나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거주지 무관 서비스가 실시될 경우 이용자는 전체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신청자의 20% 정도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