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라이프, 그린파워 등 주요 녹즙기업체들이 최근 생산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그린파워는 최근 녹즙기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시설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최근 경기도 군포에 자체공장을 완공하고 오는 20일께 본격가동을 목표 로 기존 임대공장의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등 설비 설치작업을 강화하고 있다그동안 군포 주변 3군데 임대공장에서 분산생산하던 그린파워는 완제품 조립 라인 및 주요부품 라인설비를 신규공장으로 이전하는 한편 설비를 증설, 월 생산능력을 현재 2만대에서 4만5천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녹즙기 시장을 주도해온 엔젤라이프도 최근 생산시설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월 4만대 규모로 생산능력을 강화했다.
엔젤라이프는부산공장에서는 내수용을, 부천공장에서는 수출용및 OEM제품을 생산하는 이원생산체계를 갖추는 한편 최근 삼성전자로 공급될 OEM물량 확보 에 따라 부천공장의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녹즙기업계의 이같은 시설확장 추세는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에 따른 지속적 인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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