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자 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BIS(Bus-iness Intelligence S-ervice Str ategic Decision) 사의 존 게디즈사장이 최근 우리나라를 찾았다.
BIS의고객방문과 함께 한국지사를 설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래한한 게디즈사장은 "한국 전자업체들의 기술개발 노력과 시장개척 의욕을 높게 평가한 다"고 방문소감을 밝힌다.
-BIS를간략히 소개하면.
*이동통신기기를 비롯 가전, 전장품, 디지틀 신호처리프로세서등 각종 전자 제품에 대한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서비스전문업체로서 연간 70만달러의 외형을 올리고 있다. 정보서비스 내용은 경쟁업체인 데이터퀘스터 IDC, INPUT 등과 비교해서 질적인 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또 일부선진업체들의 경영.기술 자문경험이 풍부한 BIS 컨설팅요원들의 고객 대응력 은 세계 정상임을 자부하고 있다.
-한국에지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은 오래전부터 구상해 왔다. 한국전자 산업 발전추세에 비춰볼 때 아시아지역에서 일본에 이어 성장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한국의 투자여건을 정밀조사했더니 그 성장성, 전자업체들 의 기술개발 노력등 모든면에서 요즘이 최적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사설립의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추진중인 지사설립의 기본투자금액은 5천만원이지만 법인 설립후 3억 원을 추가 투자, 인력확보 및 영업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한국지사가영업력을 집중할 분야는.
*물론 정보자료 판매와 컨설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컨설팅분야에서는 미국 유럽 호주 등의 경영.기술자문 요원 수백명을 활용,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것이다. 우리는 IDC등 기존의 정보서비스 전문 업체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가전, 전장품등에 대한 자료제공과 컨설팅으로 차 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BIS가제공하는 정보자료의 특징은.
*우리의 자료는 다른 경쟁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시장전망이나 경영전략 수립에 초점이 맞춰져 가공되어 있다. 하지만 다른업체와 달리 특정 제품의 시장 분석보다는 관련산업의 환경분야까지 종합적으로 분석, 경영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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