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수출 17억불로 27% 공장용지 미분양사태

*-중부관리공단이 지역정보화와 구미공단업체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 하기 위해 체신부와 공동으로 구미지역종합정보센터를 설립했다.

이번에설립된 지역정보센터는 구미지역의 생활정보와 기업경영정보.무역 정보.산업정보등을 담은 데이터베이스(DB)로 구성,수요자들에게 제공된다.

특히구미지역의 구인.구직정보, 기업소개정보, 산업용자재 구매정보등 구미 공단 입주업체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서비스된다.

*-올들어 경북도내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따르면 올들어 4월말 현재 도내 총수출실적은 43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41억8천만달러에 비해 4.1%가 늘어났으며 금년도 도내 수출 목표 1백32억달러의 33%를 달성, 올 수출전망을 밝게해주고 있다.

품목별수출실적은 전자부문이 17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3억5천 만달 러에 비해 26.7%나 증가했으며 섬유도 7억7천만달러로 지난해의 7억4천만달 러보다 4.1%가 늘었으나 철강제품은 14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16억5천만달러에 비해 10.3%가 감소했다.

*-경남도내 공장용지의 분양실적이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에따르면 현재 도내 공장용지 분양실적은 국가공단을 비롯한 지방 공단과 농공단지 등 1백68만여평 가운데 55.8%인 93만7천4백여평이 분양 됐고나머지 74만2천5백여평이 미분양 상태라는 것이다.

이같이미분양 공장 용지가 많은 것은 분양가격이 주변지가보다 높은데다 교통여건이 나쁜 산청.의영등지의 농공단지의 경우 근로자를 구하기 힘들고 자재 수급등에 어려움이 많아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내 48만4천평 가운데 미분양된 16만8천여평의 농공단지는 교통여건이 좋은 울산.김해군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앞으로도 장기간 분양되기 어려울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내 업체들의 대중국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도내 업체들의 대중국 수출 실적은 모두 5천4백14만5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백72만 달러에 비해 6.2배가 증가했다. 올들어 4개월간의 대중국 수출실적은 작년 1년 동안의 수출 실적 5천7백78만 달러와 맞먹는 것으로 올해 도내 업체들의 대중국 수출이 크게 활기를 띠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도내 업체들의 수출실적은 모두 4억6천2백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약 24%가 증가했다.

*-경기도 대양주지역 해외시장개척단은 최근 뉴질랜드 호주 태국등 3개국을 방문해 모두 4천2백62만8천달러의 수출계약및 상담실적을 올렸다.

경기도에따르면 이해재 부지사를 단장으로하고 도내 10개 기업체 대표등 16 명으로 구성된 대양주지역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이들3국을 방문, 7백69만3천달러의 수출계약과 3천4백93만5천달러의 상담 실적을 각각 올렸다.

*-울산시내 세우정밀과 (주)광진등 52개업체가 51억5백만원의 중소 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시비 10억원과 은행융자금 20억원을 확보, 중소기업에 2년거치 일시 상환으로 11%의 금리중 3%는 시가 보조해주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 신청에 52개업체가 51억5백만원을 신청했다.

울산시는6월초 까지 심사를 마치고 일반운전자금으로 한 업체에 최고 2억원 까지 융자할 방침이다.

*-전주,전남지역 중소업체들의 정상가동률이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기협중앙회전주지회가 지역내 6백62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중 정상가동률은 75.1%로 전달보다 1.8%포인트 높아져 전달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됐다. 이 지역 중소 업체의 가동율은 지난해 12월 75.5%를 고비로 떨어지기 시작, 지난 2월 71.7%까지 하락했다가 3월들어 상승세로 반전, 73.3%의 정상가동 률을 기록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