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회장 이건희)은 제품 및 서비스질의 획기적 개선과 고객만족의 기업문화 정립을 위해 국내 그룹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삼성소비자문화원 (원장 송직현)을 설립한다.
오는7일 삼성의 신경영 선포 1주년을 맞아 개원되는 삼성소비자문화원은 그룹의 고객만족정책 수립, 서비스 질 조사, 교육을 담당하는 고객만족 연구 실 *그룹의 품질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지표를 분석, 관리하는 품질경영연구 실 *그룹차원의 소비자 민원처리와 협력업체, 대리점의 불공정 거래 및 제조물책임 PL 관련 사항 접수, 처리 등을 담당하는 소비자보호실 등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여기에 각사의 소비자 관련조직과 상호 보완관계를 갖고 대소비 자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소비자문화원은 고객만족, 품질연구와 더불어 그룹차원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나아가서는 고객에게 생활정보, 지식을 제공하는 종합고객 문화센터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해외고객에 대한 서비스 활동도 본격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삼성 그룹은 소비자문화원 설립과 동시에 결함있는 제품 구입에 따른 소비자의 인적, 물적손해는 물론 정신적 피해까지 배상해야 된다는 제조물책 임제도가 국내에 도입되는 것에 대응, 그룹내 각종 제도의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이번에 삼성그룹이 소비자문화원(서울 서초구 잠원동 28의1 동산 빌딩) 을 설립함에 따라 개방화.국제화시대를 맞아 국내기업의 품질수준 및 서비스 경쟁력강화는 물론 고객중심의 기업문화 구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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