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내외에서 개발된 최신의 컴퓨터관련기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대규모 컴퓨터전시회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센트리아오피스텔에서 개최된다.
대전지역컴퓨터판매상 자치단체인 대전지역컴퓨터협회(회장 최석중)는 국내 외에서 개발, 유통되고 있는 컴퓨터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등에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관련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대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94 대전컴퓨터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전시회에는 대전지역 컴퓨터 유통업체인 코리아시스템(주).석정 시스템 .금도전산 등 5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컴퓨터관련기기는 물론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CD-롬 타이틀등 멀티미디어 관련기기가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최근 국내에 상륙한 미 애플사의 파워PC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 지역에 첫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관련업계는 물론 일반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상호대전지역컴퓨터협회 사무국장(코리아시스템 대표)은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 유통업계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등에 기여하는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며 "앞으로 이 전시회를 연례행사로 추진, 전국적인 컴퓨터 관련 전문전시회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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