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멀티미디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미국 오라클사와 손잡고 미국 주문형비디오(VOD)사업 입찰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28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대화형CD플레이어 개발기술을 기초로 VOD 시스팀에 필요한 세트톱 박스를 개발, 미국의 지역 VOD사업입찰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현재금성은 미국의 지역별 VOD사업 입찰중 9곳에 참여하고 있는데, 1개 지역정도에서는 낙찰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최근에도 4곳의 입찰에 신규참여를 준비중인데 1개 이상의 낙찰이 예상된 다. 이 회사는 이밖에도 미국 VOD사업에서 세트톱박스 공급업체로 지정된 네덜란드 필립스사에 세트톱박스를 OEM으로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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