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업체들이 최근들어 성경구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전자 성경사전 "을 잇달아 개발하고 있다.
26일업계에 따르면 블랙콤 시리즈로 전자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동양 실업의 경우 96메가 롬의 메모리 용량에 기존의 전자 사전 내용과 영.한 성경 및 찬송가를 집어넣은 전자사전 "EKJ"를 개발, 오는 6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정풍물산도 7월 출시를 목표로 전자성경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개발 하는 전자성경은 신약, 구약 성경구절이 영.한으로 전환되며 찬송가 5백여곡 이 내장된다.
한국샤프는내달부터 성경 IC카드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3메가 바이트 용량의 이 카드에는 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의 성경이 담겨 있으며 찬송가 5백여장, 심방(심방)사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전자사전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자성경사전을 개발하는 것은 기존의전자 사전 보급이 한계에 왔다고 판단해 보다 더 세분화.다양화된 제품으로 수요를 창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