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자유통이 신도시 상권을 겨냥해 안양 지역에 전자랜드 직영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26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유통시장 개방에 대비한 다점포 전략의 일환으로 잠재구매력이 높은 신도시 상권을 공략 한다는 방침아래 안양 평촌 지역에 직영점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전자유통이6월말 출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직영점은 약 5백40 평 규모로 지난 5월 개점한 서울 구의점에 이어 임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전자랜드의 한 관계자는 "유통시장 개방에 대비해 시장선점 효과 를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투자가 많은 자기건물을 고집하기보다는 임대방식의 발빠른 출점이 효과적"이라며 안양점이 성공을 거둘 경우 임대방식의 다점포 전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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