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주인이 바뀐 필코전자(전 필립스전자코리아)의 원.부자재수급문제를 놓고 저항기업계가 열왕열래.
필코전자는그동안 원.부자재의 상당량을 필립스로부터 들여와 조립 생산, 필립스 브랜드로 수출해왔는데 필립스의 자본철수로 부품수급에 상당한 변화 가 있지 않겠느냐는게 업계의 반응.
업계 관계자들은 "필립스가 원.부자재공급을 중단할 경우 필립스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인 필코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필코의 부품수급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
이와관련, 필코 전자의 한 관계자는 "필립스 원.부자재는 전체의 20% 밖에안된다 고 잘라말하고 "필립스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키로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필립스가 원.부자재납품을 중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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