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다이오드.SCR.IGBT등 전력용 반도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23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력용 반도체 매장이 밀집해 있는 청계천 상가에서는 IGBT.TR.다이오드.TNR(낙뢰방어소자)등의 전력용 반도체를 찾는고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다수 매장들의 매기가 1.4분기 보다도 더 살아나고 있다.
최근비수기를 맞아 D램을 비롯한 약전용 일반 IC들의 매기가 떨어지고 있는것과는 달리 전력용반도체의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주수요처인 정류 기, 인버터, 용접기등 각종 산업용 시장수요가 꾸준한데다 생산업체들의 설비증설이 통상 2.4분기중에 몰리고 있는데 따른 특수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최근 절전, 저소음 기능이 중시되면서 에어컨, 팬히터등 계절상품을 중심 으로한 각종 전자 제품에 인버터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도 전력용반도체의 수요를 활성화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K사를 비롯한 전문대형업체를 비롯해 전력용반도체를 취급하는 중 소딜러상들의 4, 5월 평균매출은 1.4분기 월평균 매출의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이 가운데 에서도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진 IGBT는 FET와 TR의 장점만을 모은 제품기능을 앞세워 최근 전력용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계천 부품상가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그동안 부품시장을 주도해온 가요 반주기 게임기시장의 침체로 매기위축이 심화돼온 부품상가에 전력용 반도체의 매기상승세는 시장활성화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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