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D-I사(대표 홍종철)는 21일 신촌에 대화형 컴팩트디스크 전문 매장인 CD-I 비전"을 개설했다.
총50평규모의 "CD-I 비전"은 CD-I와 각종 타이틀을 판매하는 전문매장 이며30개의 테이블을 설치해 30분당 1천5백원의 사용료를 내고 소비자가 직접 CD-I타이틀을 운용해 볼 수도 있다.
신촌"CD-I 비전"은 돈암동 제1호점에 이은 제2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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