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는 현대엘레베이터(대표 박규직)가 승강기 및 자동 화시스팀을 포함한 종합산전설비업체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84년 미웨스팅하우스사와의 기술제휴로 창설된 현대 엘에레베이터는 매년 30%를 웃도는 빠른 성장을 이루어 불과 10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서 국내굴지의 엘리베이터제조회사로 부상했다.
그동안현대엘레베이터는 승강기사업외에도 주차장설비 및 무빙 워크등의 자 동화시스팀사업은 물론 스태커크레인의 국산화와 경부고속도로변 물류배송센 터설립사업 추진등을 통해 종합물류시스팀회사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또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국제품질보증시스팀인 ISO90001인증과 구조물 용접 에 관련한 CWB인증을 취득, 승강기 제조사로서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새롭게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현대엘레베이터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는 기술과 매출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이다.
현재현대엘레베이터는 차세대승강기사업을 겨냥, 엘레베이터원격관리시스팀 "HELREN"을 개발, 본격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승강기예방보수 서비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향후에는 지역보수센터들을 중앙의 대형컴퓨터와 연결 전국을 넷워크화하는 선진국형 원격관리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또영종도신공항건설과 스키장 등 위락시설 확대에 따른 이동시설의 수요 증가에 대비, 다양한 형태의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개발을 위해 자체 기술연구와 더불어 외국업체와의 기술협력도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현대는 물류시스팀분야에도 본격 진출, 수주에서 납품까지의 리드 타임을 최소화시키는등 독특한 시장전략을 전개함으로써 국내제일의 물류 시스팀 공급업체로 발전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위해 현대엘레베이터는 창사 10주년인 올해 기술연구소 및 공장신설 등의 시설투자에 1백67억원과 중고속엘리베이터의 국산화개발등 연구개발에 64 억원의 신규투자예산을 책정, 지난해 47억원의 5배에 가까운 막대한 비용을 이 사업에 투자한다.
현대의올해매출목표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2천9백억원. 승강기 해외 수출 을 적극 추진, 이부문에서 전년비 45% 증가한 3천2백25만달러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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