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장비 단품판매에 치중해 왔던 한스시스템(대표 유봉천)이 시스팀 사업 에 진출한다.
21일한스 시스템은 최근 바코드시스팀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수주전에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회사는 바코드 프린터와 스캐너등 단품판매를 통해 개척한 수요처를 중심 으로 시스팀판매를 추진, 올해 이 부문에서만 1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위해 한스 시스템은 지난3월 산업용 고정식 스캐너전문업체인 미레이저 데이터사와 독점 대리점계약을 맺는 한편 시스팀구축에 필요한 인공지능단말 기를 미웰치에일린사에서 도입하고 있다.
업계에서는웰치 에일린의 인공지능터미널이 호스트기종에 상관없이 온라인 또는 배치 처리가 가능하고 응용프로그램개발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어 현재판매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프린터및 스캐너와 통합된 시스팀이 상당한 경쟁력 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스는이미 최근 결정된 6천만원규모의 삼성전관바코드시스팀수주전에 나서 기존업체들을 제치고 물량확보에 성공했다.
미화고사의바코드프린터와 스팩트라피직스사의 스캐너등 단품판매로 지난해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한스시스팀은 시스팀사업진출로 올해 25억원,95 년에 35억원의 매출을 올려 바코드업체중 상위5위권내에 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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