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장비부품 생산업체인 타일런 제너럴(Tylan General) 사와 국내 반도체장비및 설비업체인 한양엔지니어링이 가스공급 컨트롤 장치인 MFC(Mas s Fl-ow Control) 와 자동 압력조절장치등 타일런의 관련제품을 국내 생산키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엔지니어링(대표 김형육)은 타일런 제너럴과 국내에서 관련 장비부품을 공동생산키로 계약을 체결, 지난 19일 한국은행으로 부터 외국인 합작투자인가를 받았으며 내달중 합작법인 "한양타일런"을 설립 할 예정이다.
한양과타일런은 이와관련, 23일 오후 6시 쉐라톤 워커힐호텔 VIP맨션 에서한양의 김형육사장과 데이비드 J.페론 타일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업계및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 합작 기념연을 갖는다.
타일런과한양이 50대 50으로 4억원을 투자해 곧 설립할 한양타일런은 경기 도 화성군 소재 한양엔지니어링 공장에서 빠르면 오는 8월부터 MFC및 초고순 도 가스공급장치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타일런은이를위해 지난해 9월 1백% 투자해 현지법인인 한국타일런(대표 박등윤 을 설립, 합작투자를 위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타일런제너럴은 89년 MFC의 발명업체인 타일런사와 가스압력 조절장치의 선두업체인 배큠제너럴사와의 통합으로 설립된 회사로 세계 MFC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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