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행정전산망용 "LAN 표준안"을 만족시키는 넷워크형 광파일시스팀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속처리가 가능한 32비트 DX2 66MHz 본체와 21인치 컬러디스플레이, 고속 양면스캐너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 시스팀은 MS-DOS 6.0과 윈도즈 3.1 이상을 지원하며 관계형 DBMS 및 다수사용자 지원 파일링 소프트웨어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팀은 넷워크의 구축, 통합관리의 원활함과 기존의 경영정보서비스 MIS 와의 연동을 고려해 단독 사용자형에서 탈피, 클라이언트-서버 분산 처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디스킷 상태로 보관중인 워드프로세서 및 스프레드시트 문서의 자동 입력 이 가능하고 팩스 송수신, 전자결재 및 전자메일과의 연동 뿐만 아니라 행정 전산망용 주전산기(TICOM)와의 연동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넷워크상에 연결된 다수의 PC 사용자가 이 시스팀을 이용해 대량 의 각종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정보 이용의 극대화는 물론효율적인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법제처.한국광고데이타.수협중앙회등에 장비를 납품한 금성정보통신은 넷워크 산업의 성장과 함께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광파일시스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한글 OCR, 컬러 지원 등 소프트웨어 다양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올 하반기 광파일시스팀 시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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