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자동화 지정사업자인 데이콤은 다음달부터 "데이콤무역자동화" 시범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데이콤 무역 자동화 서비스는 프랑스의 소시 에테제너럴 은행을 비롯한5개 외국계 은행과 코오롱상사.맥슨전자.해태제과. 피어리스.(주)성안 등 14 개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데이콤은이를 위해 최근 외국계은행 전산시스팀 개발 전문업체인 세명 소프트하우스를 협력사로 지정, 소시에테은행.케미컬은행.차타드 은행. 홍콩은행 등 5개 은행에 EDI시스팀 구축을 완료했으며 무역업체용 표준 입출력 시스팀 도 개발했다.
데이콤은이들 시범서비스 대상업체에게 1차로 수출신용장 내도통지, 수입신용장 개설, 수출입 승인업무 등 4개 업무를 우선 제공하고 향후 수출입 추천 업무, 손해보험 업무 등도 추가제공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올해안에 금융망.보험망과 접속, 국내 33개 외국환은행과 11개 손 보사와 연결하기로 하고 금융결제원.보험개발원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데이콤은 이번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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